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'대표 일자리사업'을 발굴해 모두 8건을 시상했습니다.
2회째인 올해 대회에는 지자체와 학교, 비영리단체 등이 사업계획 42건을 제출해 심사가 이뤄졌습니다.
심사 관계자는 지난해 1회 대회보다 올해 나온 사업계획이 더 다양하고 구성과 전략 등도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.
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계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
김종호[hok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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